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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 입전마을 산촌마당캠프 ‘호응’

기사승인 2018.06.26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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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면 입전마을이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고창군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산촌마당캠프’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산촌마당캠프’는 마을 공동시설을 활용한 캠핑과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도권과 전주시 등에 거주하는 10가구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입전마을은 이번 산촌마당캠프 진행을 위해 마을회에서 환경을 정비하며, 부녀회는 길가의 꽃밭을 다듬고 음식 재료를 준비했으며, 노인회는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등 모든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여름 밤 별빛이 돌담에게 들려주는 일곱 빛깔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을에서 산촌 목수와 바느질 쟁이 체험 등에 참여했으며 가마솥으로 갓 지은 맛난 밥에 텃밭에서 자란 야채로 밥상을 차리고 옥수수와 감자 등 맛난 먹거리를 즐기며 산골마을에서 체험과 놀이를 곁들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고향에 온 것 같은 따뜻하고 정겨운 체험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농교류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만 입전마을 이장은 “이번 산촌마당캠프 진행을 마을 주민 모두가 참여하여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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