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토종벼 모내기 행사 울력

기사승인 2020.06.10  14:19:06

공유
default_news_ad1

- “토종유전자원 확보해 건강한 먹을거리 생산할 것”

   
 

6월 10일 유기상 군수가 성내면의 한 논에서 열린 ‘토종 볍씨를 사용한 모내기 행사’에 참여해 손 모내기를 함께했다.

행사는 논살림연합회에서 초청된 강사의 토종 벼 특성·재배교육과 토종벼 손모내기 순서로 진행됐다.

손모내기 행사는 ‘사람살려 고창토종씨앗연구회’가 그간 수집해온 28가지 토종벼 중 9가지(붉은메, 흰베, 장끼벼, 신다마금, 노인도, 충북흑미, 돼지찰, 녹토미, 자광도)를 이앙기가 아닌 손 모내기를 했다.

   
 

고창토종씨앗연구회 김남수 회장은 “토종볍씨는 수천 년 전부터 전통 농사의 방식으로 우리 땅에서 살아남아 온 종자이기에, 육종된 종자와 같이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며 “관행 농업으로 키운 벼에 비해 생산량이 다소 줄 수 있지만 그 대신 희소성이 있는 쌀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다. 출고가 기준으로 일반적인 벼품종의 두세 배를 더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기상 군수는 “토종 쌀을 되살리는 것은 우리 쌀의 근본을 찾고 맛의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되찾는 일이다”며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은 우리것을 아끼고 보존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의미 깊은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