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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시설물 긴급점검 ‘안전한 수돗물 관리 강화’

기사승인 2020.07.29  14: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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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최근 타 지역 수돗물 유충 발생 사태와 관련해, 지난주 관내 배수지 등 수도시설 긴급점검에 나섰다.

군은 부안댐 정수장에서 정수된 물을 100% 공급받고 있으며 환경부와 수자원공사 합동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관내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등 수돗물 공급시설에 대해 내·외부 청결 상태를 비롯해 창호를 통한 해충 유입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했고,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의 경우, 원수 수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정수장 처리공정에 많이 적용하는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고창 관내 정수장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며 “관리 중인 배수지에 대해 점검을 완료한 상태로 배수지에서의 유충 발생과는 관련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기상 군수도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관심을 보이며 고창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을 방문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시는 깨끗한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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