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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운 이웃의 손·발 되어 행복고창 실현”

기사승인 2022.09.27  14: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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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1.80세 홀로 어르신 가정. 명절연휴 손주들이 놀면서 TV를 만졌는데, 그 이후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할아버지는 온종일 조용한 집안에서 화면만 쳐다보며 답답해 하던 중 기동처리반을 알게 돼 전화하니 금방 도착해 간단하게 해결했다.

#2.“우리집에 불이 안들어 오는데..”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할머니와 손녀가 지내는 조손가정의 방안 전등이 고장났다는 내용이었다. 직원들은 전등을 갈아끼우고, 다른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다 화장실 수도꼭지에서 물이 새는 것까지 신속히 처리했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홀로 어르신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믿음직스러운 해결사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누구든지 종합민원과 민원팀과 읍·면 사무소에 전화 한 통화면 바로 출동한다.

전기(전등·콘센트 교체 등), 상수도(주방·화장실 수전교체 등), 집수리(방충망·문고리·문경첩 교체 등) 등 생활민원 전반을 다룬다. 특히 보일러 수리, 도배 지원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민원을 빠르게 처리해주면서 호응도가 높다.

군민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 8기 고창군도 기동처리반의 역할에 주목하며 역량강화 등에 신경쓰고 있다. 코로나19시대 어려운 이웃의 손과 발이 되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행복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배기영 종합민원실장도 최근 민원 현장을 방문하여 기동대원을 비롯한 도배 봉사자분들을 격려하고, 외롭게 홀로 사는 어르신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군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통해 적극적으로 현장 민원을 찾아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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