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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온천-웰파크시티 ‘얼지 않는 도로’로 만든다

기사승인 2022.10.25  15: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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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 특교세 5억원 확보, 열선설치사업 내년 추진 확정

   
 

고창읍 석정온천에서 웰파크시]티까지 이어지는 오르막길이 얼지 않는 도로로 변신한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재난안전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상습결빙 위험구간에 대한 열선설치사업을 시행한다.

열선설치 구간은 석정온천-석정웰파크시티(힐링카운티)간 약 0.5㎞가 해당된다. 열선은 도로 밑바닥에 매설(埋設)하는 발열 케이블 장치다. 도로 표면의 센서가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눈이 내리면 자동으로 전기를 흘려 눈을 녹인다.

사람이 일일이 제설용 염화칼슘을 뿌리지 않아도 돼 조기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염화칼슘처럼 차량 하부를 부식시키지 않는 장점이 있다. 도로 위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블랙아이스(black ice)’ 현상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현재 군에선 ▲청룡길(문화체험관~유진청하아파트) 200m, ▲동산길(성산아파트 진입로)100m ▲남정2길(연흥세탁소~셋별유치원) 100m 등에 설치돼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줄어들고 생활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겨울철 상습적 결빙구간에 대해 열선설치사업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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