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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은 동학농민혁명 최고 성지, 자긍심 가져야”

기사승인 2023.05.17  15: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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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태성 한국사 강사, 청소년대상 동학농민혁명 특강

   
 

최태성 한국사 스타강사가 “고창은 동학농민혁명 최고 성지로, 위대한 지역의 역사에 관심갖고,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5월 17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사)고창동학농민기념사업회(이사장 진윤식)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대상 동학농민혁명 특강을 열었다.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의의를 이해하고 전봉준장군의 후손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태성 강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 동학농민혁명의 전국적 봉기의 기폭제가 된 무장기포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인 전봉준 장군 생가터, 손화중 도소터와 피체지 등 관내 동학농민혁명 핵심유적지를 소개했다.

   
 

특히 특강에 앞서 지역 중·고등학생들은 무장포고문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태성 강사는 “무장포고문은 동학농민혁명의 대의명분을 함축해 전라도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격문을 보내 농민군들의 합류를 촉발시켰다”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가치가 충분하다”고 힘을 보탰다.

진윤식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선양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강연 등의 교육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계승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심덕섭 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이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올바로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동학농민혁명 정신계승과 선양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코리아 o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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