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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산과 상산 김씨 집성촌”

기사승인 2015.02.12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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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 걷기' 2월 14일 09시, 터미널 출발

   
 

쉰일곱 번째 쉬엄쉬엄 걷기 코스를 안내 합니다. 이번에는 상하면 장사산. 소재지에서 사탕 한 알 녹여서 먹으면 도착하는 하장마을을 먼저 들립니다.

상산 김씨 집성촌인 하장마을의 역사와 인물들에 대해 어르신들의 구수한 얘기를 들어 볼 것입니다. 또 이 마을 출신 김상실 공예명장이 서울에서 내려와 동행하며, 사당과 서당, 당골집이 공존하는 요즘은 보기 드문 공동체로 남아있습니다.

마을의 안산이기도 한 장사산은 재작년 산불로 마을 쪽 경사면이 민둥산이 되어 안타깝지만 서해바다를 조망하는 데는 더 없이 좋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전답사를 통해 공음소재지까지는 너무 멀다는 의견을 수용해 이번에는 장사산 둘레길을 돌아 다시 상하 소재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조정을 했습니다.

둘레길 주변에 지천으로 널린 두룹나무와 고사리들은 달포쯤 뒤에 봄나들이를 유혹할 것입니다. 2월 14일(토) 아침 9시 고창터미널 시내버스 승강장에 나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각자 도시락과 버스삯(편도 3,200원)을 준비해야 합니다.

고창코리아 대표 정만기. 

고창코리아 k@goko.kr

<저작권자 © 고창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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